진천군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화랑관에서 지역출신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정재국 선생을 초청, 정월대보름 맞이 국악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에게 우리의 전통예술을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송태석 기자 sts@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