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지부장은 20여년간 사진예술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사진작가협회증평지부를 창립,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증평의 이미지를 전국에 소개하는 등 사진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채 지부장은 "전임 지부장이 기틀을 다진 터 위에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평=김상득 기자 kimsd@cctoday.co.kr
채 지부장은 20여년간 사진예술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사진작가협회증평지부를 창립,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증평의 이미지를 전국에 소개하는 등 사진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채 지부장은 "전임 지부장이 기틀을 다진 터 위에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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