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들은 "머리를 깎아주는 것 외에도 일일이 안부를 챙기며 앞으로의 군 생활을 격려해 주는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미용 봉사단은 연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증평=김상득 기자
신병들은 "머리를 깎아주는 것 외에도 일일이 안부를 챙기며 앞으로의 군 생활을 격려해 주는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미용 봉사단은 연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증평=김상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