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유출사고 19일째를 맞은 25일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항구에서 기름에 오염된 채 폐사된 상쾡이 한마리가 발견, 주민들이 육지로 옮기고 있다. / 태안=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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