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사업용 차량 운전자 중 교통사고 줄이기와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공로다.
주인공은 상산택시 김진만(52)·최기중(45) 씨와 경일여객 정진성(61), 중앙택시 이명복(35) 씨다.
/진천=신성규 기자
이들은 사업용 차량 운전자 중 교통사고 줄이기와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공로다.
주인공은 상산택시 김진만(52)·최기중(45) 씨와 경일여객 정진성(61), 중앙택시 이명복(35) 씨다.
/진천=신성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