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7~31일까지 5일간 오전 8시30분~오후 6시30분까지 공무원과 출퇴근 시간을 맞춰 연장 근무하며 사적 접촉기회를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다음달 3~5일까지는 집중 멘토링 기간으로 정하고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회식과 취미활동에 적극 참여, 직원과의 격의 없는 대화 및 애로사항을 집중 상담하게 된다.
또한 다음달 6일에는 공익근무요원과 관리부서 직원이 함께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에서 체육대회를 즐기며 상호간 화합을 다지고 모범 공익요원 시상과 소양교육, 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같은달 7일에는 공익근무요원 없는 날을 운영, 공익근무요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나갈 예정이다.
?/음성=김요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