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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조치원신봉초등학교(교장 김두회)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19일 임파선암을 앓고 있는 송다윗(2학년) 학생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송군은 겨우 9살의 어린나이로 어른도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위해 2주에 한 번씩 서울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다윗 군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전교어린이회는 긴급 안건으로 채택해 모금운동을 시벌여 총 120만 2460원과 헌혈증 15장, 사랑의 편지 33통을 전달하게 됐다. /연기=김창대 기자 김창대 기자 hwangfi@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연기 조치원신봉초등학교(교장 김두회)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19일 임파선암을 앓고 있는 송다윗(2학년) 학생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송군은 겨우 9살의 어린나이로 어른도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위해 2주에 한 번씩 서울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다윗 군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전교어린이회는 긴급 안건으로 채택해 모금운동을 시벌여 총 120만 2460원과 헌혈증 15장, 사랑의 편지 33통을 전달하게 됐다. /연기=김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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