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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하수·오수·분뇨 분야 전문가들이 단양에 모여 정부 정책 소개와 토론을 펼치는 '2007년 하수 및 오수·분뇨 연찬회'를 연다. 환경관리공단은 14∼15일 대명리조트에서 전국의 공무원과 연구기관·학계·기업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하수와 오수·분뇨 분야 정책을 소개하고, 현안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토론 등을 통해 관련 업무 수행능력을 제고한다. 장호순 기자 jang190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의 하수·오수·분뇨 분야 전문가들이 단양에 모여 정부 정책 소개와 토론을 펼치는 '2007년 하수 및 오수·분뇨 연찬회'를 연다. 환경관리공단은 14∼15일 대명리조트에서 전국의 공무원과 연구기관·학계·기업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하수와 오수·분뇨 분야 정책을 소개하고, 현안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토론 등을 통해 관련 업무 수행능력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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