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신청 접수
군은 화장실개선자금을 영세 제조업소에 융자 지원하여 우선 화장실 개선 후 전반전인 시설개선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융자대상은 음성지역 식품제조 가공업소, 즉석 판매제조 가공업소, 식품소분업소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업소 중 영세제조업자 대상으로 50여 개소를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화장실개선자금 1000만 원을 연리 1.0%,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신용, 담보 등 농협 군지부와 융자 적격여부에 적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