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계획, 집행, 산출환류 등 3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비공개 기준, 정보공개처리 평가대회 등 정보공개업무의 혁신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6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과 41개 시·군·구, 26개 정부투자기관 등 총 99개 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 정보공개를 통한 국민 중심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여부, 우수 사례의 발굴·확산을 통한 서비스 수준 개선 노력 등에 중점을 두고 정보공개위원회 민간 전문가 등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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