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도시개발공사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착수식이 3일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열려 심영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김대환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