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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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29일 대전 갑천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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