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용화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빚고 있다. 사진=장예린 기자 yerinis6834@cctoday.co.kr
▲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용화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빚고 있다. 사진=장예린 기자 yerinis6834@cctoday.co.kr

[충청투데이 장예린 기자]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용화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빚고 있다. 사진=장예린 기자 yerinis683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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