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들녘이 황금빛으로 변해가며 추수가 한창인 가운데 17일 대전 유성구 교촌동에서 농민이 추수를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가을 들녘이 황금빛으로 변해가며 추수가 한창인 가운데 17일 대전 유성구 교촌동에서 농민이 추수를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가을 들녘이 황금빛으로 변해가며 추수가 한창인 가운데 17일 대전 유성구 교촌동에서 농민이 추수를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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