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 둔 20일 오후 7시경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청주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분주하게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 둔 20일 오후 7시경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청주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분주하게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 둔 20일 오후 7시경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청주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분주하게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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