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일 오전 10시 서구 장태산을 비롯 33개 유원지에서 가을 행락철 뒷마무리 국토 대청소 행사를 실시한다.

시와 서구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등에서 동구는 세천유원지(700명), 중구는 보문산 외 13개소(1000명), 유성구는 수통골 외 6개소(500명), 대덕구는 계족산 외 10개소(600명) 등에서 각각 대청소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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