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일 대전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인공폭포에서 직박구리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9월 06일 20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9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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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일 대전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인공폭포에서 직박구리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