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의 마지막 주 휴일이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30일 대전 도심이 차량 통행이 줄어들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9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찬 기자
▲ 7월의 마지막 주 휴일이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30일 대전 도심이 차량 통행이 줄어들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9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7월의 마지막 주 휴일이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30일 대전 도심이 차량 통행이 줄어들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9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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