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채수근 상병의 안장식이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병 4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 사진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고(故) 채수근 상병의 안장식이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병 4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 사진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고(故) 채수근 상병의 안장식이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병 4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 사진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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