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고(故) 채수근 상병의 안장식이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병 4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 사진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7월 23일 17시 46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7월 24일 월요일
- 지면 3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고(故) 채수근 상병의 안장식이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병 4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 사진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