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단오(음력 5월 5일)를 이틀 앞둔 20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양지 단오제가 열려 어린이집 원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6월 20일 19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6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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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단오(음력 5월 5일)를 이틀 앞둔 20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양지 단오제가 열려 어린이집 원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