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제14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려 한복 체험부스를 찾은 외국인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20일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제14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려 한복 체험부스를 찾은 외국인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0일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제14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려 한복 체험부스를 찾은 외국인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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