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로 인해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26일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이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큰 일교차로 인해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26일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이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