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사회공헌특집] 지역과 기업을 이어주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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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오늘날 기업들은 이익 창출에만 주력하지 않고 유·무형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호흡하고 있다. 한 때 코로나19로 축소됐던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시 시작됐고, 새로운 활동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충청투데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본보의 조명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 이정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