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가뭄 상황이 지속되며 충청권의 주요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위도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대청호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밝힌 이날 대청댐의 저수율은 50.2%로 지난해 같은 날 61.9%에 비해 11.7%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전국적으로 가뭄 상황이 지속되며 충청권의 주요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위도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대청호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밝힌 이날 대청댐의 저수율은 50.2%로 지난해 같은 날 61.9%에 비해 11.7%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전국적으로 가뭄 상황이 지속되며 충청권의 주요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위도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대청호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밝힌 이날 대청댐의 저수율은 50.2%로 지난해 같은 날 61.9%에 비해 11.7%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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