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벚꽃한터에서 ‘2023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려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연인 등 5000여명이 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2023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가 8일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벚꽃한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연인 등 5000여명이 천혜의 자연 대청호반을 감상하며 달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8일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벚꽃한터에서 ‘2023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려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연인 등 5000여명이 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2023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가 8일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벚꽃한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연인 등 5000여명이 천혜의 자연 대청호반을 감상하며 달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