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가 다시 찾아온 2일 청주시 무심천에서 청둥오리 무리가 유영을 하고 있다. 청둥오리는 본래 겨울철새였으나 온난화로 텃새화됐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 추위가 다시 찾아온 2일 청주시 무심천에서 청둥오리 무리가 유영을 하고 있다. 청둥오리는 본래 겨울철새였으나 온난화로 텃새화됐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추위가 다시 찾아온 2일 청주시 무심천에서 청둥오리 무리가 유영을 하고 있다. 청둥오리는 본래 겨울철새였으나 온난화로 텃새화됐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