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고인쇄박물관 내 흥덕사지에 눈이 내려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7일까지 충북지역 예상 적설량은 1~5㎝다. 흥덕사지는 사찰터로 1986년 5월 사적으로 지정됐다. 사진=송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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