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에서 강력한 한파가 사흘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영하 16도의 최강 한파가 찾아온 25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가정에서 연탄불을 갈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연탄을 때며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는 이웃이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 충북지역에서 강력한 한파가 사흘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영하 16도의 최강 한파가 찾아온 25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가정에서 연탄불을 갈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연탄을 때며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는 이웃이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충북지역에서 강력한 한파가 사흘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영하 16도의 최강 한파가 찾아온 25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가정에서 연탄불을 갈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연탄을 때며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는 이웃이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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