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상작 청주 창신초 김시연 ‘보은 말티재’.

충청투데이는 충북 도내 시·군 초등생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널리 알리기 위한 우리 고장 알리기 그리기 대회 ‘열두빛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주최·주관 : 충청투데이

후원 : 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대학교, (사)한국미술협회

참가자격 : 충북도내 초등학생

경쟁부문 : 저학년부, 고학년부-사용용지는 4절 켄트지로 동일

대회주제 :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역사, 인물, 행사 등

접수기간 : 2022년 10월 3일(월)~11월 11일(금)

접수방법 : 우편 출품 또는 직접 방문 접수(그림 뒷면 자기 소개 및 그림 설명)

접수처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159 충청투데이 총괄국

시상내역 : 충북도교육감상 1명(대상), 청주교대 총장상 1명·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2명(최우수상), 충청투데이 사장상(우수상 5명·장려상 30명·입선 100명)

당선작 전시 : 2022년11월 21일(월)~11월 26일(토) 충북안전체험관

시상식 : 2022년 11월 26일(토) 오전 10시 30분
- 수상자 발표는 11월 18일 이후 충청투데이 지면에 발표
-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은 충청투데이 지면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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