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 메뚜기 두 마리가 고개 숙인 벼에 앉아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 메뚜기 두 마리가 고개 숙인 벼에 앉아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 메뚜기 두 마리가 고개 숙인 벼에 앉아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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