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 메뚜기 두 마리가 고개 숙인 벼에 앉아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2년 09월 22일 19시 34분
- 지면게재일 2022년 09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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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 메뚜기 두 마리가 고개 숙인 벼에 앉아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