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 서구청 청사관리팀 직원들이 적외선 몰카 탐지장비를 이용해 여성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0일 대전 서구청 청사관리팀 직원들이 적외선 몰카 탐지장비를 이용해 여성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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