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민선 4기 세종시. 새로운 시도를 예고한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행정수도→전략수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단계 패싱',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폐지', '1000억 원 대 별관 신축 보류'.

정책적 대전환을 취한 최민호 세종시 정부가 행정수도 세종으로 가는 길목, 긍정적 결과물을 내놓을지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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