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13일부터 청사 내 주차장 사용 여부를 직원들의 자율에 맡긴 가운데 16일 도청 본관 앞 주차장이 임산부, 경차 등의 전용면을 제외하고 꽉 차 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 충북도가 13일부터 청사 내 주차장 사용 여부를 직원들의 자율에 맡긴 가운데 16일 도청 본관 앞 주차장이 임산부, 경차 등의 전용면을 제외하고 꽉 차 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충북도가 13일부터 청사 내 주차장 사용 여부를 직원들의 자율에 맡긴 가운데 16일 도청 본관 앞 주차장이 임산부, 경차 등의 전용면을 제외하고 꽉 차 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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