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차 없는 청사’ 시범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충북도 공무원들이 셔틀버스 등으로 출근하면서 본관 앞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관련기사 3면 사진=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충북도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차 없는 청사’ 시범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충북도 공무원들이 셔틀버스 등으로 출근하면서 본관 앞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관련기사 3면 사진=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충북도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차 없는 청사’ 시범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충북도 공무원들이 셔틀버스 등으로 출근하면서 본관 앞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관련기사 3면 사진=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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