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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탄금대와 중앙탑, 중원미륵사지와 충렬사, 조동리 선사유적 박물관 등 5곳에 문화관광 해설사 11명을 배치했다. 문화관광 해설사는 중원문화에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위촉돼 지난달 26~ 28일까지 해설사 교육을 이수하고 이달 초부터 근무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지역별로 배치돼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지 안내 및 문화재에 대한 생동감 있는 해설과 안내를 맡게 된다. 윤호노 기자 hononew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주시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탄금대와 중앙탑, 중원미륵사지와 충렬사, 조동리 선사유적 박물관 등 5곳에 문화관광 해설사 11명을 배치했다. 문화관광 해설사는 중원문화에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위촉돼 지난달 26~ 28일까지 해설사 교육을 이수하고 이달 초부터 근무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지역별로 배치돼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지 안내 및 문화재에 대한 생동감 있는 해설과 안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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