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어린이놀이터의 심어진 배롱나무에 매미 애벌레의 허물이 매달려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어린이놀이터의 심어진 배롱나무에 매미 애벌레의 허물이 매달려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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