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풀장 2개소 개장… 3년 만에 운영 재개하며 안전 꼼꼼 점검

▲ 계룡시가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을 지난달 27일 개장했다. 계룡시 제공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이 개장돼 피서철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계룡시가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을 지난달 27일부터 개장하면서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두계천 물놀이장은 신도안면 남선리 일대 360㎡ 부지에 수심 유아용 0.6m, 초등학생용 0.9m의 야외 풀장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물놀이와 함께 두계천 생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3년 만에 운영을 재개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수질관리, 청결, 위생,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2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정비 등으로 휴장하는 만큼 이용에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면서 더위를 극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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