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 소양교육
지난 6월20일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 내에서 예산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증의 척도’ 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우울증의 발생원인, 우울증 치료법,우울증 자가 진단을 통한, 현재 나의 심리 상태 파악등으로 모두가 만족할만한 유익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산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현재 10개 사업단을 운영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직무 및 소양,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용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