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벚꽃한터에서 열린 ‘2022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시각장애인(오른쪽)이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골인 지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18일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벚꽃한터에서 열린 ‘2022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시각장애인(오른쪽)이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골인 지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8일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벚꽃한터에서 열린 ‘2022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시각장애인(오른쪽)이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골인 지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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