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가 독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기사 본문 활자 크기를 확대했습니다. 기존 10.3 포인트였던 활자를 11.3 포인트로 변경해 약 10% 가량 키웠습니다. 또 기사 줄과 줄 사이의 간격(행간)을 넓혀 지면이 시원해 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지역면 혁신을 통해 사진 크기를 키웠으며, ‘한줄뉴스’, ‘한입뉴스’ 코너를 신설해 신선함은 더하고 가독성은 높이도록 개선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앞으로도 읽기 쉬운 신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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