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건조한 날씨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 서구청 담벼락에 장미가 말라 비틀어져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2년 06월 09일 20시 15분
- 지면게재일 2022년 06월 10일 금요일
- 지면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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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건조한 날씨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 서구청 담벼락에 장미가 말라 비틀어져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