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한창…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기

▲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 육쪽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지역에서는 4700여 농가가 육쪽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 본격 수확에 나서 내달 중·하순이면 수확이 마무리 된다. 태안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 육쪽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지역에서는 4700여 농가가 육쪽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 본격 수확에 나서 내달 중·하순이면 수확이 마무리 된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 감칠맛이 있으며 항암, 항균활성, 항혈전에 효능이 좋아 웰빙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기명 기자=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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