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31일까지

아산시는 제2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존사애제(尊師愛弟)의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제자와 스승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의 이야기와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간절한 사연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참가대상은 초·중·고생 및 일반인으로 학창시절 잊지 못할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가르침의 은혜, 스승과 제자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의 이야기와 선생님께 드리는 고마움의 편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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