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제2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존사애제(尊師愛弟)의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제자와 스승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의 이야기와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간절한 사연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참가대상은 초·중·고생 및 일반인으로 학창시절 잊지 못할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가르침의 은혜, 스승과 제자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의
이야기와 선생님께 드리는 고마움의 편지면 된다. ?<牙山> 정재호 기자jjh3428@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