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은 유가족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등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기리고 6·25 전쟁 이후 끊임 없이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시켜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고자 지정된 날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은 유가족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등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기리고 6·25 전쟁 이후 끊임 없이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시켜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고자 지정된 날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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