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세계 물의 날인 22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연못에서 휴식중인 거위들이 유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해지자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UN이 제정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2년 03월 22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2년 03월 23일 수요일
- 지면 1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세계 물의 날인 22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연못에서 휴식중인 거위들이 유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해지자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UN이 제정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