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물의 날인 22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연못에서 휴식중인 거위들이 유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해지자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UN이 제정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세계 물의 날인 22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연못에서 휴식중인 거위들이 유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해지자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UN이 제정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세계 물의 날인 22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연못에서 휴식중인 거위들이 유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해지자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UN이 제정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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