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을 앞둔 3일 대전 한밭식물원에서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을 앞둔 3일 대전 한밭식물원에서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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