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을 앞둔 3일 대전 한밭식물원에서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2년 03월 03일 20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2년 03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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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을 앞둔 3일 대전 한밭식물원에서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