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대전 서구 시청역 인근에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대전 서구 시청역 인근에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