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설 연휴를 앞둔 18일 대전시 서구 도마동 대전요양원에서 한 요양원 입소자가 남편과 비대면으로 면회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