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는 올해에 이어 2022년에도 지역신문인 영남일보(대구·경북), 중부일보(경기), 무등일보(광주·전남)와 함께 연합 필진을 구성해 매주 화요일 아침 동시에 각 지역 독자를 찾아갑니다.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의 ‘신파와 미학 사이’, 이하석 시인의 ‘발견과 되새김’,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의 ‘易地思之’, 이정우 경북대 경제학 명예교수의 ‘우문우답’ 코너가 게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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