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대전 중구 은행동 크리스마스트리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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